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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시설에 영화관을∼환경부, '주민선호시설+폐기물시설' 디자인 공모

[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자칫 기피하기 쉬운 폐기물처리시설 안에 영화관이나 워타파크를 설치하면 어떨까.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주민이 선호하는 폐기물 처리시설을 만들기 위해 3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주민친화형 복합폐기물처리시설 공공디자인’을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소각장과 음식물 폐기물처리시설로서 소각열, 전기, 바이오가스와 같은 폐자원 에너지를 활용하거나, 주민 선호시설과 연계하여 심미적으로 주변환경과 어울리는 시설물의 새로운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주민선호시설인 주차장, 영화관, 쇼핑몰, 워터파크 등을 함께 설치하는 방안을 디자인에 담는 방식이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응모디자인 중 총 16건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6월 5일 발표, 6월 25일 시상 한다.

대상 수상작에 500만 원의 상금과 환경부 장관상을, 금상 이하 수상작에 총 1,4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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