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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만능독감 백신·치료제 R&D 제휴지효성 이중특이 항바이러스 결합체 면역치료제 도입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J&J가 시다라 쎄러퓨틱스와 만능 독감 백신 및 치료제 CD388 및 CD377을 세계 독점적으로 연구개발 및 라이선스하기로 제휴를 체결했다.

이는 클라우드브레이크 지효성 이중특이 항바이러스 결합체(AVC) 면역치료제로 강력한 항바이러스제와 인간 항체 조각을 결합시켜 바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면역계도 관여시킨다. 이에 대해 시다라는 면역항암제의 원리를 감염질환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는 독감 바이러스에서 고도로 변하지 않는 부위를 타깃 삼아 계절성 및 유행성, 인플루엔자 A·B, 약물저항 인플루엔자 모두에 보호적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역약화 동물 모델에서도 강한 효과를 보였으며 올해 연말 미국에서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예정이다.

따라서 시다라는 선금 2700만달러를 받고 2상 개발까지 맡고 이후 개발, 제조, 판매는 얀센이 담당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시다라는 향후 R&D 지원 및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최대 총 7억5300만달러를 받을 수 있으며 높은 한자리수 매출 로열티도 받기로 약속했다.

미국에서 시다라는 CD388의 공동 판매 옵션권도 지닌다. 이밖에도 시다라는 RSV, HIV,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전임상 및 발굴단계 AVC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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